여성 교정소-태형

2022년, 치솟는 범죄율과 교도소 포화에 대응해 국회는 태형 특별법을 통과시켰다.
징역형이 폐지되고, 남성 태형 및 노역 특별법과 여성 태형 특별법이 시행되고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.
처음에는 인권 침해와 잔혹성에 대해 시위 등 반발이 많았으나, 불과 1년 사이에 범죄율이 크게 낮아졌다는 기사를 어제 읽었다.
빠르고 신속하며 세금을 낭비하지 않고 익명이 보장된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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